anana

블로그 이미지
:-)
anana

Article Category

na (54)
daily (21)
degree show (13)
works (8)
voyage (0)
memo (9)
0 (0)

Archive

Recent Trackback

[문체 오류] - 겹말 오류

겹말은 문장의 힘을 떨어뜨리고, 의미 파악을 어렵게 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같은 뜻을 나타내는 말을 겹쳐 쓰는 겹말은 순수한 우리말에도 '가끔씩'과 같이 어쩌다 잘못 쓰는 수도 있지만 한자말이 앞서고 뒤에 한자말 또는 우리말의 이름이나 토시가 붙는 예가 많습니다. 이는 어려운 한자말 다음에 쉬운 말을 붙이고 싶어하는 심리에서 오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지식인이 잘못 쓰는 겹말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됩니다. 될 수 있으면 한자말보다는 우리말을 찾아 써야 합니다.

[예] 죽은 시체 (X) -> 시체 (O)
빈 공간 (X) -> 공간 (O)
내면 속 (X) -> 내면 (O)
명당터 (X) -> 명당 (O)
음악을 연주하다 (X) -> 곡을 연주하다 (O)
미술을 그리다 (X) -> 그림을 그리다 (O)
함께 동행하다 (X) -> 함께 가다 (O)
준비를 갖추다 (X) -> 준비를 하다 (O)
매일마다 (X) -> 매일 (O)

Trackback 0 and Comment 2